제목:브레이킹 던The Twilight Saga: Breaking Dawn-Part 1, 2011원작:스테프니 메이어브-소설‘브레이킹 던Breaking Dawn, 2008’감독:빌 콘돈출연:크리스틴 스튜어트,로버트 패틴슨 등등급: 15세 관람가작성: 2017.10.20.“죽음이 그들을 갈라놓을 때까지.”-즉흥 감상-작품은 어린 시절의 환상에 대한‘벨라’의 속삭임은 살짝,청첩장을 받고 화가 난 나머지 퍼붓는 빗속을 질주하는‘제이콥’의 모습으로 시작의 문을 엽니다.그리고 갈등 속에서 결국 벨라는‘에드워드’와 결혼하는데요.꿈만 같은 신혼생활을 즐기던 것은 잠시,예상치 못한 임신에 충격과 공포를 경험하게 되는데…….감상문을 책으로 만드는 작업을 하다가 문득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바로 원작은 물론 영화로 만들어진 다른 시리즈의 감상문은 다 있는데,하필이면 마지막 이야기에 대한 기록이 없었던 것인데요.이런 기회를 통해 다시 만나본 이번 작품은,으흠.느낌이 새로웠다고만 적어봅니다.그것도 그럴 것이6년 동안 이 작품의 주인공을 연기한 두 사람의 이야기가 자꾸 떠올라서 말이지요!크핫핫핫핫핫핫!!그 둘에 대한 것이야 다들 아는 것이니 그렇다 치고,원작과 비교하면 어땠냐구요?음~사실 원작을7년 전에 만났던지라,비교를 하면서까지 만나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그저 막연한 기억에 의존하여 영화를 즐겨볼 뿐이었는데요. 6년 전에 영화관에서 처음 만났을 때는 그래도 달콤 살벌한 기분으로 만났었던 것 같은데,이렇게 다시 보니,음~모르겠습니다.그저 출연진에 대한 소식을 접하지 않은,최근에야 원작과 영화를 만난 분들의 감상이 궁금할 뿐이군요.‘Part 1’과‘Part 2’로 나뉘어져있어도 사실은 하나의 이야기인데,왜 감상문을 나눴냐구요?처음 영화관에서 이 작품을 만났을 때도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그래서 두 번째 이야기가 나오면 감상문을 한 번에 써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요.정작 두 번째 이야기를 만나면서는 앞선 이야기와 분위기가 미묘하게 달랐습니다.그래서 언젠가 두 편을 연달아보고 생각해보자고 한 것이 지금인데요.음~역시 두 편으로 나눠서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다른 건 일단 그렇다 치고‘브레이킹 던’이 무슨말이냐구요?사전을 펼쳐 답을 드리기 전에,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은 제목을 보는 순간 떠오른 이미지가 무엇일지 궁금합니다.파괴되고 있는 왕국이 떠올랐다구요? ‘브레이킹’은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던’이 뭔지 모르겠다구요?네?!분명한건‘용기의 왕국’은 아니라구요?으흠.마지막 분은 저의 옛 기록을 발견하셨군요.감사합니다.예전에 소설 감상을 쓸 때 제목을‘브레이브 킹덤Brave Kingdom’이라고 받아들여 풀이했었지요.아무튼,굳이 번역을 하면‘새로운 새벽’이 되는데요.즉흥 감상과 함께 생각하면 나름의 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이번 편에‘르네즈미’가 나오는지 궁금하다구요?음~나오기는 하는데,본격적인 귀여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은‘Part 2’부터입니다.하지만 다음편만 보기에는 그들이 처한 사정을 이해하는데 무리가 있으니,궁금하신 분은 앞선 이야기를 만나볼 것을 권해보는데요.개인적으로는 영화를 보기 전에 원작을 먼저 만나볼 것을 추천합니다.물론‘트와일라잇 연대기’는 취향을 탈 수 있으니,필독서는 아니라고 적어보는군요!크핫핫핫핫핫핫!!이 영화의 등급이 정말‘15세 관람가’맞냐구요?음~그러게요.다른 건 일단 그렇다 치더라도 출산 장면이 끔찍하게 느껴졌기에,앞선 시리즈와는 달리 등급이 확 올라가지 않았을까 했는데요. ‘12세 관람가’에서‘15세 관람가’로 올라갔을 뿐, ‘청소년관람불가’까지는 올라가지 않았습니다.그럼,남은 반쪽의 감상문으로 이어보겠다는 것으로,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어떻게 하면 미리니름을 하지 않을지 고민의 시간을 가져봐야겠습니다!크핫핫핫핫핫핫!!TEXT No.2899★[팬카페][트위터][페이스북]
전세계를 뒤흔든 트와일라잇 신화는 계속된다!
21세기 최고의 신드롬, 미국의 여류 작가 스테파니 메이어의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섹시한 뱀파이어어와 10대 소녀의 사랑 이야기를 로맨틱한 분위기로 묘사하여 전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했다. 원작 소설은 1억 5천만 부가 팔렸고, 이어 제작된 영화 트와일라잇 은 전세계 $408,773,303의 수익을 올리고 이어 개봉된 2편 뉴문 역시 역대 북미 오프닝 데이 최고 기록을 세우며 전세계 수익 $709,711,008의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3편 이클립스 역시 북미 역대 최대 규모인 4,468개 극장에서 개봉, 북미 오프닝 데이 최고 기록을 또 다시 경신하였으며, 전세계 $698,491,347의 기록을 세우며 21세기 가장 많은 이슈를 기록한 대표 영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인간과 뱀파이어의 결합, 새로운 종족을 탄생시키다.
브레이킹 던 part1 은 잘 알려진 것처럼 인간 벨라와 뱀파이어 에드워드 사이에 잉태되는 새로운 종족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번 작품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새로운 종족 르네즈미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 르네즈미는 브레이킹 던 part1 에서 아름다운 결혼식을 올린 에드워드와 벨라 사이에 생긴 아이의 이름.
결혼에 성공한 두 사람은 아름다운 신혼 여행지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보낸다. 하지만 그 행복한 시간도 잠시뿐, 벨라는 예상치 못한 임신을 하게 되고 아기는 인간인 그녀가 감당하지 못할 속도로 성장하여 생명을 위태롭게 만든다.
태어나기도 전에 어머니인 벨라의 목숨을 위협하는 르네즈미로 인해 에드워드와 제이콥은 그녀가 아기를 포기하길 원하지만 벨라는 아이를 지키려 한다. 하지만, 이들의 대립보다 더 위험한 것은 바로 늑대인간 퀼렛족.
뱀파이어와 인간 사이에 태어나는 새로운 존재가 자신의 종족에게 위험이 될 것이라 판단한 늑대인간 무리의 리더 샘은 아기를 적으로 선포하여 컬렌가, 퀼렛족 그리고 볼투리가까지 참전하는 새로운 전쟁의 서막이 오르게 된다.
■ 극장에서 만날 수 없었던 브레이킹 던 의 숨겨진 영상 공개!
브레이킹 던 part1 DVD에는 무려 104분의 방대한 양의 메이킹 다큐멘터리와 부가 영상이 수록되어 있어 트와일라잇 팬들에게는 더없이 반갑고 소중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6개의 세부 파트로 구분된 다큐멘터리 love, death, birth: filming the twilight saga: breaking dawn part1 에서는 영화 브레이킹 던 part1 의 세부적인 촬영 현장을 낱낱이 공개하고, 불운한 사랑에 빠진 제이콥의 특별 영상 jacob s destiny 벨라와 에드워드의 개인적인 웨딩 비디오를 담은 bella and edward s personal wedding video 등 극장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특별 영상들이 DVD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또한, 빌 콘돈 감독의 오디오 코멘터리는 영화 브레이킹 던 part1 을 이해하는 좋은 조언이 될 것이다.
○ DISC 1
● 영화보기 (PLAY MOVIE)
● 장면 선택 (CHAPTERS)
● 설정 (SET UP)
- 음성 선택(Audio)
- 영어 Dolby Digital 5.1
- Audio Commentary with Bill condon
* 자막 선택(Subtitles)
- 한국어(Korean)
- 영어(English)
- 자막 없음(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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