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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퀸 : 적혈의 여왕Ⅰ


빅토리아 애비야드의 <레드퀸, 적혈의 여왕> 제1권.구매하고나서 후기를 보니,꽤나 사람들이 혹하게 평가했던 작품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줄거리는 정말... 제 취향이였는데 말이죠.은혈!!!피!!!하지만 혹평을 읽다보니 별기대없이 작품을 읽기 시작했고읽다보니 어? 생각보다 괜찮은데!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물론 읽으면서 사람들이 혹평을 한 이유도 알게되었지만요.그래서 말씀드리자면 기대를 안하고 읽으시면 무척이나 재미있게 읽지않을까 싶습니다.다만 가격이 꽤 쎈 책이라서이 가격에 이런 정도의 재미라면굳이 추천을 드리진 않겠습니다 ㅠㅠ
세계 최초로 출간과 동시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화제의 데뷔작!
전 세계 로맨스 팬들을 열광시킨 초베스트셀러

그들의 피는 위협이며, 경고이자, 약속이다.
우리는 같을 수 없으며 영원히 그럴 것이다.

피로 인해 신분이 결정되는 세계, 비천하게 태어났으나 특별한 한 소녀가 모든 것을 바꾼다! 붉은색 피로 태어나며 평범한 적혈 과 은색 피로 태어나 초능력을 쓰며 적혈들의 위에 신처럼 군림하는 은혈 로 이루어진 세계. 뒤틀린 운명은 적혈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하고 낮은 신분으로 태어난 메어 배로우를 왕궁으로 인도하고, 왕과 모든 귀족들 앞에서 메어는 자신이 가졌는지도 알지 못했던 놀라운 초능력을 깨닫게 된다. 적혈이지만 초능력을 가진 이 새로운 존재를 감추기 위해, 왕은 메어를 왕자와 약혼시키는데……. 이 작품은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이 팔리며 미국 독자들이 뽑은 올해의 데뷔 작가에 선정되었고, 38개국에 판권이 팔렸다. 힘, 권력, 신분, 계급, 그 모든 것에 맞서 싸운 한 소녀의 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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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제3장
제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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