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득키득 거리면서 윔피키드를 읽는것을 보고 사준책이다,한글로는 충분히 읽어서인지 책을 대하는 낯설음이 없는책이다,원서읽기가 처음에 힘들어 할때는 잘 씌여진 한글책과 같은 원서를 사주는것도 한 방법이다,내용을 알고 있기때문에 영어의 낯설음만 극복한다면 원서읽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특히 가격도 할인이 많이 되어서 사주기에도 부담이 없는책이다,
남자아이들도 일기를 쓸까? 아니면 쓰지 않을까?
Diary of a Wimpy Kid는 미국의 작가이자 만화가인 제프 키니가 쓴 실화 바탕의 픽션 소설이다. 본 작품은 series의 첫 번째 편이며, 두 번째는 Diary of a Wimpy Kid: Rodrick Rules, 그리고 최근 발표된 세 번째 편은 Diary of a Wimpy Kid: The Last Straw이다.
책은 초등학교 6학년인 그렉 헤플리가 자신의 모험을 말하는 일기이다. 저자는 5권으로 시리즈를 염두해두고, 집필했으며 2009년 1월에 3편을 출간하였다. 20세기 폭스 사를 통해 영화로도 개봉될 예정이다.
새 학년이 시작되면서 그렉 헤플리는 덩치가 크고, 못된, 그리고 이미 면도까지 하고 있는 성숙한 아이들과 아직은 덩치가 작고 허약한 아이들이 복도를 같이 사용해야 하는 중학교에 입학한다. 준비되지 않은 성장의 위험을 그렉이 자신의 일기에 기록한 자신의 언어와 그림을 통해 보여준다.
Being a kid can really stink. And no one knows this better than Greg Heffley, who finds himself thrust into middle school, where undersized weaklings share the hallways with kids who are taller, meaner, and already shaving.
힐러지만 괜찮아 2-2
회복의 정수나 소환의 정수처럼 뭉쳐져 있지는 않았지만 분명한 능력의 씨앗이 녀석의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었다.그 순간 거대한 인력이 작용했다.나의 부름에 잠시 반항하며 버틷던 작은 씨앗이 거대한 힘에 이기지 못하고 천천히 딸려오기 시작했다.순식간에 내 몸 안으로 딸려 들어온 그 씨앗은 신성의 파편으로 흡수했다.아이언 피스트를 설명하고 있고 그 다음 내용이 기대된다...끝없이 생겨나는 던전과 그 안에서 쏟아져 나오는 몬스터들로 인해 인류의 생존이 위협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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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의 탄생
명언의 탄생이란 책 제목만 보았을때는 위인들의 어록 모음집인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비슷하긴 했는데 아니었다. 정말 동서고금의 각분야의 내노라하는 인물들의 어록이 실려 있어서 그것을 읽어나가는 재미가 솔솔했다.정말 다양한 인간군상들의 인생이 담겨있는 그들의 말을 알 수 있어 좋았던거 같다.단순하게 어록만을 실어놓은게 아니라 그 말이 나오기까지의 인물들의 인생과 여정이 고스란히 실려 있어서 더욱더 그 말이 깊이 있게 내 안에서 울렸던 거 같다.각자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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