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85) 썸네일형 리스트형 탁석산의 글짓는 도서관 1 1. 문학적 글쓰기와 실용적 글쓰기를 구분하라.2. 글은 논리의 세계이다.3. 글은 문장력이 아니다.4. 서론과 결론은 깃털에 불과하다.5. 독서는 글쓰기의 필요조건이지만 충분조건은 아니다.6. 글은 먹고 살기 위해 쓴다.사람들이 글쓰기에 대해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통념을 깨는 책이다.여기에선 문학적 글쓰기와 실용적 글쓰기를 구분하라고 한다. 사람들이 흔히 많이 써보고 많이 읽어보면 글을 잘 쓴다고 하는 데 실로 그렇지 않다. 문학적 글쓰기는 아무리 습작을 많이 해도 재능이 없으면 꽝이다. 하지만 실용적 글쓰기는 다르다. 이것은 노력하면 잘 쓸 수 있다. 문학인의 길을 걷지 않는다면 다들 실용적 글쓰기를 필요로 할 것이다.글은 논리의 세계기 때문에 말하듯이 쓰면 앞뒤가 안맞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말.. 백련의 패왕과 성약의 발키리 03권 이번권은 전이 직후와 부족장이 될때까지의 이야기입니다만...몇권을 낼걸 1권에 몰아붙였다는 느낌이내요. 그래도 잘작동되고 인터넷연결도 되는 스마트폰과 그 지식으로 하는일이 승승장구한다면 주인공처럼 방심및 전능감을 가질것같내요. 마지막에 부족을 나간 전 부족장후보도 자신보다아래라고 생각한사람이 자신을 넘어선대다 이길수 없다고느낀다면 자기혐오와 분노와 열등감으로 정신이 나갈것같으니 이해가 되내요일본 현지에서 인기절정! 화제의 패도 판타지 제3탄 등장!!! 현재 늑대 의 종주로서 확고부동한 존재가 된 유우토. 하지만 2년 전에 처음 이 세계에 떨어졌을 당시의 유우토는 미숙한 한 사람의 ‘소년’에 지나지 않았다. 그런 유우토를 성장시킨 것은 펠리시아, 잉그리드 같은 아름다운 여전사들, 그리고 믿음직한 맏형 같은.. Diary of a Wimpy Kid #1 키득키득 거리면서 윔피키드를 읽는것을 보고 사준책이다,한글로는 충분히 읽어서인지 책을 대하는 낯설음이 없는책이다,원서읽기가 처음에 힘들어 할때는 잘 씌여진 한글책과 같은 원서를 사주는것도 한 방법이다,내용을 알고 있기때문에 영어의 낯설음만 극복한다면 원서읽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특히 가격도 할인이 많이 되어서 사주기에도 부담이 없는책이다,남자아이들도 일기를 쓸까? 아니면 쓰지 않을까? Diary of a Wimpy Kid는 미국의 작가이자 만화가인 제프 키니가 쓴 실화 바탕의 픽션 소설이다. 본 작품은 series의 첫 번째 편이며, 두 번째는 Diary of a Wimpy Kid: Rodrick Rules, 그리고 최근 발표된 세 번째 편은 Diary of a Wimpy Kid: The Last Str.. 이전 1 2 3 4 5 6 7 8 ··· 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