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85)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루 1분 심리게임 다섯 가지 심리테스트 문제를 먼저내고, 그 다음에 다섯 가지 테스트에 대한 해설을 기재하고 있다. 몇 개 풀어봤는데, 내 성격과맞는 것도 있지만 안맞는 것도 많다.ㅋㅋ문제가 다양해서 재밌긴 하다. 다섯 가지 답을 다 기억하지 못해서 문제 다시 보고, 답 다시 보고 하느라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다는 게 함정...ㅋㅋ 하루에 한 챕터씩만 보면 정말 하루 1분 심리게임을 하는 게 되긴 하겠다. 궁금해서 한 번에 다 보게 되지만 말이다.나를 아는 ‘재미있는’ 노력하루 1분으로 마음도 트레이닝하자!내 것이지만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마음’,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까?바쁜 일상에 쫓겨 억눌려 있는 스트레스들,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우리가 ‘나도 모르게’하는 행동과 말의 이유를 밝히는 학문이 심리학이라면, .. [대여] 성공한 당신, 노후전략 30년 시간이 흐를수록, 아이들이 커갈수록 학비는 더 많이 들고 물가는 오르고 노후대책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임금은 제자리수준... 그러한 상황에서 막연하게 미래에 대한 걱정만 하다가 책이라도 읽어보자 해서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노후라는게 젊어서부터 해야 한다지만 결혼할때는 결혼준비로 돈쓰고, 결혼 후에는 육아로, 아이들이 커가면서는 학비로 바쁘다보니 노후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책이라도 하나하나 짚어가며 공부해야 겠습니다. 행복한 인생 2막을 위한 재무설계와 인생설계의 모든 것‘내 노후자금은 얼마나 필요하고, 그 돈을 모으는 방법’이 담겨있는 성공한 당신, 노후전략 30년 . 이 책은 노후에 부딪치는 큰 문제인 세금문제와 준비가 부족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주택연금 등 노후설계와 관련된 많.. 블랙키스트 나이트 : 군단 이야기 그린랜턴의 컬러가 늘어갈수록 읽는 순서가 헷갈려서 신간을 구매할 때마다 매번 책장을 확인했어야 했다. 번호를 붙이면 좋을 텐데 소제목으로 구분하려니 정신이 없다. 블랙키스트 나이트 역시 순서를 따로 검색해서 봐야 할 정도로 복잡하다. 마블은 리딩 가이드라도 있는데 DC는 그나마도 없는데다 제목까지 비슷비슷해서 애를 먹는다. 하나의 이야기가 이어질 줄 알았더니 그린랜턴 주요 캐릭터들의 뒷 이야기를 담아서 꼭 읽지 않아도 상관 없는 내용이다.가장 어두운 밤이 도래하다오아의 서에 적힌 예언 그대로 가장 어두운 밤이 도래하고, 블랙 랜턴 군단은 DC 유니버스 전체를 종말로 몰고 간다. 예언된 운명을 거스를 열쇠를 쥔 인물은 그린 랜턴 할 조던, 그리고 빨강(분노), 주황(탐욕), 노랑(공포), 초록(의지), 파.. 흑룡전설 용지호 청소년,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몇년 전 학교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에서 나온 말이다. 아이들은 숨기고 어른들은 모르는 이야기. 여전히 아이들의 세계는 어른들은 모르는 미지의 세계로 남아있다. 이 세계의 전부를 담고 있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그 한 단면을 담고 있는 책이다.‘흑룡전설 용지호’라는 제목, 강렬한 주황색 표지,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이라는 타이틀은 성인이 읽기에는 다소 부담감을 느끼게 하는 요소들이다. 하지만 청소년들과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며 살아가는 어른으로서, 그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과거와 달리 청소년들은 새롭게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인터넷과 SNS를 통해 넓고(어른들의 기준에서는 얕은) 빠르게 모르는 사람들과 어우러진다. 이 책.. 심장이 뛴다는 말 작지만 인상적이고 독특한 책을 발매하는 스윙밴드 출판사를 전부터 알고 있었는데요. 그곳에서 현직 흉부외과 의사의 책이 나온다는 소식을 접해 호기심 때문에 구입했던 책입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한 챕터씩 넘길 때마다 한숨을 한 번씩 쉬곤 했어요. 사선에서, 어쩌면 최전선에서 싸우는데도 언제나 병사가 부족해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총을 잡는 이들의 전쟁을 잠깐 들여다본 느낌이었습니다. 특히나 이대로는 안 되겠다며 도망치겠다 고 결심하며 타이밍을 고르다가도 병원으로 돌아오고, 결국은 당직 근무를 서고, 긴급 수술에 들어가고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에 많이 답답해졌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일이 어렵지만 보람찬 일이라고 해도, 그 일을 담당하는 이들의 근무 여건이 이 정도로 좋지 않으면 그 보람이 다 무슨 소용인가 싶고... 퍼스트 코펜하겐 - 처음 떠나는 해외여행 20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을 경유지로 방문한 적이 있다. 여름이라 해가 길어 두어시간 뉘하운 항구를 둘러본 적 있는데 색색이 아름다운 집들이 너무 아름다웠던 기억이 있다. 짧지만 여운이 남아 다음에는 코펜하겐을 중심으로 여행계획을 세워보고 싶은 욕심에 코펜하겐 책을 구입했다. 버스요금이 매우 비쌌던 기억이 있다. 메트로 티켓은 카드 구매가 가능하지만 버스 티켓은 현금으로만 결제 할 수 있었다. 숙박도 북유럽이라 그런지 비싼 편이었다. 경비 계획을 잘 알아보고 세우고 가야할 듯 하다. 서유럽 수준으로 생각하면 예산이 부족할 수도 있다.퍼스트 시리즈 - 처음 떠나는 해외여행 시리즈는 말 그대로 처음 해외여행을 떠나는 분들을 위한 전자책 시리즈로, 퍼스트 시리즈 는 과 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환경에 맞게 재구성하.. 갈릴레이의 생애 이 책은 과학자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3편의 희곡을 담고 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라는 말씀은 20세기의 과학에서는 그 타당성을 상실하고 있다. 과학의 진보로 인해 인류는 엄청난 피해를 당했고 또 인류의 종말, 아니 모든 생명체의 멸종위험에 직면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이런 문제점은 과학으로부터 파생된 단순한 부작용일까? 현대과학은 더 이상 개개인의 지적 호기심으로부터 출발하지 않는다. 고가의 실험도구는 이미 개인의 재력으로는 충당하기 불가능한 것이다. 자본을 가진 자들, 이 세계를 지배하려는 자들이 내 놓는 연구지원비없이 과학연구는 더 이상 수행해 나갈 수 없다. 바로 지배욕과 파괴욕이 태생적으로 과학연구에 녹아들어 가는 것이다. 현대과학의 파괴적 속성은 하나의 부산물이 아니라 그 본질.. 노벨문학상 100년을 읽는다 노벨 문학상, 그 자취를 따라가는 여행. 매년 노벨상의 수상자 명단은 이슈 그 자체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고 김대중 대통령께서 노벨 평화상을 받은 것이 유일하다. 노벨문학상은 딴 나라 사람들의 이야기로 거론될 뿐이다. 그러다가 황 순원 씨 등 매년 노벨상 후보자로 어울릴만한 우리네 문학가들을 우리끼리 투표하는 연례행사를 하고 있다. 한중일 삼국에서 유일하게 노벨문학상을 받지 못한 우리나라의 문학계는 여러 가지 문제를 거론하면서 우리나라에서 노벨문학상을 받기 위해서 남다른 노력(제대로 된 번역과 홍보)을 더 해야 한다고 소리를 높이고 있다. 도대체 노벨 문학상이 무엇이길래 사람들이 한 나라의 문학계의 자존심까지 건드리게 되는 것일까? 너무나 익숙하지만 너무나 먼 노벨문학상. 그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노벨문학.. Disney Fun to Read Set 2-13 : Go, Stitch, Go! wave - Lilo waved to Myrtle. rode - Myrtle rode up on her new trike. make a face - Stitch made a face. alien - Stitch was really an alien! trip over - Pleakley tripped over Jumba s foot. ride fast - Stitch rode fast! scooter waterfall - Lilo and Stitch rode under a waterfall. soak - They got soaked. cliff- Stitch came to a cliff. tight - Lilo hung on tight. zoom - They zoomed right into the wate.. TCM-Science Readers:Physical Science:All About energy 제가 본 책은 5~6 레벨입니다. 이 정도면 어른들도 보는데 무리가 없을 것 같네요. 사실 무리가 있을거 같긴 합니다. 과학이다보니 단어가 쉽진 않거든요. 저 같은 경우에는 토플을 공부하면서 배운 단어들이 꽤 나옵니다.어릴 때부터 이러한 과학 책을 미리 봐둔다면 배경지식이 충분히 쌓여 있기 때문에 어떠한 영어 시험이 됐던간에 크게 문제될 건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 책은 영어로 과학을 다룬 책이라 심도있는 과학적 지식도, 영어실력도 같이 잡을 수 있으니 아이들로 하여금 배경지식을 쌓게 하고 싶은 부모님이나 토플, 해외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에게도 추천할만합니다. 특히나어른들이라도 과학쪽이 전공인 분들이라면 유학 가기 전에 가볍게(?) 한번 읽고 가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어차피 아는 내용이라면 영어로.. 이전 1 2 3 4 5 6 ··· 19 다음